231화. 아사코씨 이건 요리배틀? 홈메이드 야끼소바
어머나..
지난 주에 되지도 않는 일본어 더빙을 올렸는데요..
이유인 즉은
신세지고 있는 댁에
"우리 이러고 먹고 놀아요.." 하는 걸
보여드리기 위한 거였어요..
비웃으셔도..흑흑..
오늘부터 슬슬 더워지네요..
하아..
너무 추워서 긴팔 남방 한장 샀는데..
이놈의 날씨는
절 버리네요..
한가득 홍수나는 채소의 조화를
면과 함께 느껴보세요..
조금 짜면 짠대로 맥주친구..
싱거우면 싱거운대로
채소맛이 매력입니다.
:)
+ + + + +
돈까스 소스는 오뿅기 회사 것이 더욱 잘 어울립니다.
정우성씨의 여자친구네 회사 소스는
조금 덜 어울려요..
정우성씨에게는 아무런 악감정이 없습니다만..
;;
맛이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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