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속요(隸俗謠) 제16화
그동안 회사일로 참 많은 곳을 돌아다녔습니다. 서울 일대는 물론이고, 안양, 성남, 시화호, 강화도, 대전, 진주, 정읍…. 기계와는 친하지도 않은 제가 기계 때문에 이 많은 곳을 돌아다녀야 했다니…. 늘 돌아오면 지처 쓰러지고 맙니다. 특히 요새 들어서는 왜 그리 피곤한지….
마지막으로 리플을 남겨주신 분들과 추천을 해주신 분들, 그리고 찾아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것이 많은 작품이지만 재미있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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