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유의 상자세상

글/그림 : 관유

예속요(隸俗謠) 제17화

 

예속요 열일곱 번째 이야기입니다.

  우선 이렇게 오랜만에 올리게 된 것에 대해 모든 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아무리 개인 사정으로 바빴다지만, 그 공백이 너무 길었던 것 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네요.  이점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그래도 연재는 끝날 때 까지 계속할 계획이니 끝까지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끝으로 제 작품을 봐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부족한 것이 많은 작품이지만 재미있게 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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