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엄둥히]님의 타로결과입니다.
안녕하세요!! 더블피보다가..ㅋㅋ
저는 1984년 2월 1일 생이구요 (양력)입니다. 연얘운이 궁금해서ㅇ ㅕ~
현재 1년 반넘게 사귄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남자친구는 1977년 8월 27일생 입니다.
오빠 나이때문이라도 결혼이 문제가 되는데요.
내년쯤으로 생각을 하재요.
그치만 아직 준비되있는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요즘 고민아닌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전 아직 이른거 같은데.. ㅠㅠ 걱정입니다.
문제는 싸워서 냉전중..
꼭 똑같이 반복되는 싸움이라.. 지쳐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애정운좀 봐주세요~
그리고 지금 직장을 옮겻는데요 금전운도 궁금합니다^^ 
아시겠지만, 질문은 한번에 한가지씩입니다.
그래서, 님과 남자친구분의 연애운만 봐드릴께요.
우선, 님의 별자리부터 볼게요.
님의 별자리는 물병자리구요.
남친분의 별자리는 처녀자리네요.
물병자리의 키워드는 "자유".
외로움을 잘 타지만, 조금은 신경질적일 수 있죠.
자유를 사랑하고 속박을 싫어합니다.
애인보다는 친구를 더 좋아하죠.
처녀자리의 키워드는 "신중함" .
지적이고 질서를 중요시하며 행동은 신중하고 확실합니다.
판단력은 현실적이고 정확하지만 비판정신이 강하고 신경질적입니다.
하지만, 처녀자리는 눈치가 빠르고 말도 잘해서 인기있는 사람이 많아요.
하지만 애정면에서는 차가운데가 있지요.
두분 모두 신경질적인 분이라.. 자주 싸울 수 있습니다.
그럼 두분의 생년월일로 볼까요?
전에도 이야기했지만, 인연인 사람들은 생년월일 카드가 이어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두분의 카드는 그렇지 못하네요.
여자분은 지켜내는 사랑을 하려는 마음과 홀로이고 싶은 마음이 있어요.
또, 연애 중에 더 나은 남자를 찾기도 합니다.
그에 비해, 남자분은 자신보다 더 강한 여성을 원하지요.
음.. 그럼 두분의 카드를 뽑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두분의 애정전선은 매우 기복이 심했겠네요.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고 으르렁대는 모습인데다가..
달이 원래 변화가 심한 별이니까요.
질문을 하신지 시간이 좀 지나서..
지금쯤 헤어졌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실연을 한 것과 같은 마음의 상처가 있으세요.
그래서, 마음이 답답하고 아무 것도 못하는 상황일 수 있는데요.
님.. 두려움을 떨치고 새롭게 시작하셔야 합니다.
님에게는 새로운 인연이 있습니다.
혹.. 헤어지지 않으셨다면.. 아이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본인의 의지나 사랑보다 더 강한 운명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타로카드는 참고만 하시고요.
본인의 마음이 끌리는 선택을 하셔야 후회가 없습니다.
그럼..
댓글 총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