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3화. 남녀노소 쭈욱 쭈욱! 매콤한 두부강정.
곧 설날이네요.
하지만 고맙게도 발렌타인 데이가 겹쳤!!!
땡큐 2010!!!!
설날에 주구장창 전 부치고 먹어대기 힘들고
그거만 띨롱 먹기엔 참 물리잖아요.
매콤하게 전강정이라도 해보세요.
아삭이는 채소랑 함께 휘둘러쳐 내시면
한동안 반찬 걱정 없을거에요..
다들 설에 전 뭐뭐 부치세요?
저희는 동그랑땡, 동태, 색동산적, 두부 정도 부치는데요..
대학 때 대구친구가 싸온 전 보고 무척 놀란 적 있었어요.
고기 같은 것도 있고, 근채류도 있었던 거 같아요..
그거 다 요 강정에 이용해보세요 :)
뭐가 됐든 맛있을거니까요!!
:)
올 발렌타인 데이는 가족과 함께 보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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