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4화. 천재 자취인 블핀미의 건강 별미. 토마토 수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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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빵 뿐 아니라
모든 일정이 죄다 어그러져서
이러다 밥숟갈 놓게 생겼;;
사실 잘릴 위기에 처해있는 연재는
풀빵이 아니라 다른데;;
이쯤되면;; 진짜 큰일이죠..
네..
발등에 불이 훨훨 타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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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투어 시작했어요.
와..
생각보다 둘러보는데 엄청 에너지가 드네요..
주중에 내내 남도에서 지내다가
다녀와서도 거의 기절;;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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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삶에 관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벌써 몇년째가 되어가네요..
헛튼 노력이 아닐거라고 생각해요..
단발적으로 보여주기 위한 쑈가 아님을..
자나깨나 노력하고 있음을..
혹시 아실까요?
생색을 내고 싶은 마음은 아..아닌데..
모..몰라주시면 서운하신 거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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