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덴 No.22 / 패브릭 트레이
리본만 잘 연결하면 쉽게 완성할수 있는 패브릭 트레이 랍니다.
바느질 놀이할때 용구들 담아두니 참 편하네요^^
여러분들도 꼭 하나씩 만들어보세요~
사랑스런 핑크 꽃무늬로 제작할까 하다가
가을이니 갈색이라는 단순한 생각에;;; 너무 차분한 트레이가 완성되었네요.
좀더 사랑스러운 색으로 몇개 더 만들어서
책상위의 자잘한 물건들 정리 좀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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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덴이 사는 곳은 요즘 하늘이 파랗고 너무 이뻐요.
바람도 시원하고^^ 하지만 햇빛은 너무 뜨겁네요.
가을볕에 더 많이 피부가 탄다잖아요. 외출할땐 선크림 잊지마세요~
But! 오늘은 비가 부슬부슬 내리네요.
김치부침개 구워먹어야겠어요 ㅋㅋㅋ
풀빵 식구들 모두모두 즐겁고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다음시간에 만나요 ^0^
From. 덴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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