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방의 금수들

글/그림 : neineko

할머니의 바램

 

 

 

 

 

훈훈한 미담이 될 뻔 했다가 흉흉한 괴담이 되어버린 할머니의 덕담.

일가친척을 경악시켰던 이번 추석날 아침의 일이었습니다.

이거 뭐 웃을 수도 없고(..)

 

모두들 추석연휴 잘 보내셨나요?^^

 

풀빵웹툰

자취방의 금수들

52화-할머니의 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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