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valentine
사랑이란 이름으로
나는 하나의 폭력
둘의 마음울림
셋의 우울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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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이야기인고 하니...
사랑에는 엄연한 0.1%라도 더 주고 받는 쪽이
생기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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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다지만 핑계일테죠
그 맘을 만약 들켜버렸다면
그들에게 오늘의 초코렛도
너무나 큰 사치로 생각되겠죠
"너한테 무슨 초코렛이냐!!! 엿이나 먹어라!!!"
머 이럴지도...-_-;
사람은 정말 다루기 힘든 동물이야;;;
PS
오늘 신문을 보는데 모텔 예약율이 최고라네요
발렌타인데이에 모텔이라...
왠지 울적해지는 기분은 지울 수가 없군요...
그쵸??
대체 초코렛으로 사람을 산다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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