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타임머신
글/그림 : 얼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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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자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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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 홀로 누워 야금야금- 치즈를 갉아 먹고 있을 때, 갑자기 방문을 열고 들어와, 퍽이나 자상하고 진지한 목소리로 나에게 말을 건내주시던 아빠. (역광이라 내 모습이 잘 안보이셨던 듯..;;) 결국은, 잠시동안 말 없이 서 계시다 조용히 문을 닫고 도로 나가셨다..-_-;; 뚝뚝하고 숫기(?)없는 아빠가 모처럼 큰 맘 먹고 그러셨던 걸텐데 말이지.. 쩝..-_-;;
얼갈이: www.ulgary.com
24화-어둠의 자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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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 2006년 3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