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g man
삐에로
"웃는 듯 우는 듯 그와 함께 세상도 함께..."
슬픈 이름
어느 개그맨은 그랬습니다
"내 어머니가 돌아가신 날, 난 남들을 웃겨야 했고"
아픈 날에도 난 몸을 던져가며 웃겨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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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페르소나
우리도 여러개의 모습으로 세상을 살아가지요
기쁨과 슬픔
외로움과 노여움
요즘은 괜히
그런거 느끼기도 귀찮고 괴로울 때가 많아요
환절기때면 언제나...
봄이 오려나
잠수타고파 정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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