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차의설레임] 새해에는,
그리다보니 길어져버렸네요;ㅁ;ㅋㅋ
김팀장과 저는 여전히 이 상태로 2009년을 맞이했습니다.
그치만 각자 계획한 많은 일이 있어요.
작심 3일이 되지 않도록 마음에 꼭꼭 새겨두었습니다!
여러분들도 그러하시지요?ㅋㅋㅋㅋ
새해가 되었지만,
새해가 아니었으면 싶게도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는 슬픈 소식도 들리고,
국회는 우리 세금으로 싸움이나 하고 있고,
경제는 여전히 어렵습니다.
그치만 2009년이 되었고,
모두 힘내지 않으면 안되게 되었어요.
모두들 더욱 힘내어주세요.
올해는 꼭,
더 많은 사람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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