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빵집 마감할 때 남은 빵들 아깝게 왜 다 버리나 싶었는데 나름의 이유가 다 있더라.
일단 가장 큰 이유는 브랜드 관리랑 품질 유지 때문인 듯함. 남은 빵을 싸게 팔거나 공짜로
나눠주기 시작하면 손님들이 제값 주고 안 사고 마감 시간만 기다리는 역효과가 생김.
그리고 위생이나 식중독 문제도 무시 못 함. 혹시라도 유통기한 임박한 거 먹고 탈 나면
책임 소재가 복잡해지니까 그냥 깔끔하게 폐기하는 게 매장 입장에서는 리스크가 적다고 하네.
아깝긴 해도 장사 장기적으로 보려면 어쩔 수 없는 선택인 듯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