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의 구덩이'라고 불리는 역대급으로 잔혹한 심리학 실험

알잘딱깔센 202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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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자 해리 할로우가 진행했던 '절망의 구덩이' 실험임.

이름부터가 존나 무시무시한데, 내용은 더 가관임. 새끼 원숭이를 빛 하나 안 들어오는 좁은
금속 상자에 가두고 수개월 동안 완전히 고립시켜버림. 말 그대로 원숭이를 정신적인 절망
끝까지 몰아넣는 게 목적이었음.

결과는 처참했음. 구석에 처박혀 있던 원숭이들은 나중에 밖으로 나와서도 다른 원숭이들이랑
전혀 어울리지 못함. 그냥 멍하게 있거나 자기 몸을 뜯는 등 심각한 이상 증세를 보였다고
함.

결국 이 실험 때문에 동물 윤리 문제가 엄청나게 터졌는데, 지금 봐도 진짜 소름 돋을
정도로 잔인한 실험인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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