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임신 9개월까지 몰랐던 이유는?

고양이집사일상 2026/10/25
추천 0 비추 0 조회수 4298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189회에는 “저희 아이를 살려주세요”라며 도움을 요청한 ‘SOS 부부’가 등장한다. 10월 26일 오후 9시 방송 예정인 이 회차에서 아내는 임신 사실을 알고 불과 30분 만에 아이를 낳았다고 밝힌다.

출산 직전까지 임신을 알아차리지 못한 이유와 응급실에 간 뒤 벌어진 일이 사연의 중심이다.

아내는 출산 직전까지 임신 9개월 동안 이를 전혀 몰랐다고 한다. 다낭성 난소 증후군 때문에 평소 생리가 불규칙했고, 입덧이나 태동 같은 임신 증상도 느끼지 못했다는 설명이다. 남편 역시 아내의 체중이 전반적으로 늘어난 것을 임신과 연결해 생각하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아내는 어느 순간 배에서 단단한 덩어리가 만져지자 자궁암이나 난소암을 의심했다. 이후 극심한 허리 통증으로 응급실을 찾았고, 의료진에게 임신 35주 2일이라는 사실을 들었다. 덩어리처럼 느껴졌던 것은 아기의 머리와 배, 다리였다. 아내는 이때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

아기는 역아였고 다리가 나오기 시작해 아내는 곧바로 응급 제왕절개 수술을 받았다. 병원에 도착한 지 30분 만에 엄마가 된 셈이다. 태명은 물론 이름도 정하지 못한 채 출산한 아내는 직후 아이를 입양 보내야겠다는 생각까지 했으며, 갑작스럽게 엄마가 된 혼란은 출산 뒤에도 이어졌다고 전해졌다.

사연을 들은 장동민은 “이게 말이 돼?”라고 반응했고, 오은영 박사도 놀란 것으로 소개됐다.

AI 요약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189회에는 “저희 아이를 살려주세요”라며 도움을 요청한 ‘SOS 부부’가 등장한다. 10월 26일 오후 9시 방송 예정인 이 회차에서 아내는 임신 사실을 알고 불과 30분 만에 아이를 낳았다고 밝힌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