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수생생물의학실은 부산 북항의 상어 부캉이를 흑상어 암컷으로 확인했다. 이 연구실은 국립수산과학원 관계자가 11월 말 수온이 지나치게 낮아지면 생존이 어렵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흑상어가 선호하는 수온으로 보도된 범위는 18~26°C다. 전문가 설명에서는 북항 수온이 15~16°C로 내려가면 체류가 어려울 수 있다고 했다.
흑상어는 수온 변화에 따라 장거리 회유하는 습성이 있다고 보도됐다. 그러나 이 습성만으로 부캉이가 북항 수로에 머문 이유를 설명할 수는 없으며, 수온 하강이 체류 원인이라고 확인된 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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