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수로에 33일간 머물던 흑상어 부캉이가 2026년 10월 21일 3차 유도 작업으로 수로를 벗어났다.

이번 작업은 부캉이를 북항마리나센터 쪽 출구로 유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다만 수로를 빠져나온 것과 외해에 안착한 것은 별개의 확인 사항이다. 외해 안착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 관계기관은 부캉이의 위치를 계속 관찰하고 있다.
추가 유도 작업의 배경에는 수로 체류 중 먹이활동이 확인되지 않은 점과 기온 하강에 따른 건강 악화 우려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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