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을 그리는 것은
때론 아무도 없는 벌판위에 덩그라니 혼자 서있는
막막한 기분이 들때가 있다.
아주 작은 점하나 찍기가 어렵게
연필의 무게가 정말 무겁다 느껴지는 시간.
그 시간들을 언제나 처럼
난 또 넘어가겠지만
날마다 날마다 새로운 듯 다가오는
그림에 대한 무게감은
참 빨리도 다가와
제대로 잘좀 해보라고 야단을 치곤한다.
제대로 잘 그린다는거.
지금껏 해왔던 시간들이 부끄럽지 않게
정말 잘 해야 하는거라고 수백번,수천번 말해왔지만
죽을만큼 노력을 해봤다고 자신할수 있는건지,
무얼 얼마나 노력하며 살아왔는지,
부끄럽기만 하다.
이 부끄럽기만 한 모습을
오늘 또 이렇게 그림에 그림을 넘어
친구님들께 보여주는..
나에게 그림이란
그림을 그리는 그 자체로
인생의 전부가 될수 밖에 없는가 보다.
*친구님들이 가고자 하시는 길.
그 길을 향해 많은 시련이 따르겠지만..
그 꿈이 있다는것 자체만으로도
시련조차 행복이며 기쁨일거라 생각해 봤습니다.
우린 꿈을 꾸는한
자신의 꿈안에서
언제나 특별한 존재로 살아갈수 있다는 것.
잊지 마시고
노력하며 인내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즐거운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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