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의 그림일기

글/그림 : 앤_

앤의그림일기[바가지]-눈 내린 날

 

앤의그림일기-눈 내린 날

 

                         
 

눈이 내린 동네 길이 얼면
잘 얼지도 않은 골목으로 나가 큰아빠가 만들어주신 꼭 타겠다고
썰매를 타던 막내바가지.
우린 연탄재 가져다 눈사람 만든다고 눈굴리고,
또 한 바가지는 꼭 눈내린 길에 나와 놀다 빙판에
넘어져 울고 있었드랬죠.

어제 눈내리는 날을 그리다 보니
옛추억이 새록새록 하기만 하고
또 이렇게 즐거운 그림일기 한장이 그려지네요.

올해는 눈이 많이 온답니다.
어릴적엔 무조건 눈만 내리면 신이나서
집밖으로 뛰쳐나갔지만
이젠 날이 추워지니
밖으로 나가기가 싫어져 버리네여.

그렇지만!!
올 겨울은 활기차게
건강한 겨울 친구님들과 나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ㅁ^

 

*아.글고 다음주면 앤의그림일기가 책으로 나오게 될것 같습니다.

전 작업을 마쳤구요.

곧 인쇄가 들어가면 담주엔 책으로 볼수 있다 합니다.

정말정말 기쁘고 즐거워요.

많은 시간을 울 친구님들과 함께 한 그림일기를

책으로 만날수 있다는게

정말 저에겐 최고로 기쁜 일인것 같습니다.

 

마니 사랑해주신 울 친구님들.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도 계속 울 바가지 사랑해주시기 바랄께요.

☞ 바가지클릭하심 바가지 집으로 건너가실수 있습니다~ 
마니마니 놀러오세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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