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그림은 어릴적 같이 자랐던 사랑하는 사촌여동생이
암으로 세상을 떠났을때
너무 슬퍼 견딜수 없어 그린 그림일기에요.
그렇게 보낸지 한달이 조금 넘은것 같네요.
아직도 그 애가
이 세상에 없단 현실이 믿기지는 않습니다.
물론 전 열심히 작업을 하고,
또 열심히 그림을 그리며,
씩씩하게 잘 살아가고 있지만
문득..
갑자기 너무나 슬퍼져요.
풀빵 친구님들.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을때
더 마니 챙겨주고 사랑해주세요.
지금, 이자리,
이시간이 지나면 너무 늦어지는 수도 있거든요.
암튼 오늘은 괜시리 제가 이 그림일기를 꺼내어
친구님들 마음까지
괜시리 무겁게 해드린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암튼 그래도 씩씩하게!!
그애 몫까지 더 열심히 살기로 마음먹었답니다.
친구님들도 오늘 하루도 최선을 다하는
행복한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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