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의 그림일기

글/그림 : 앤_

바가지4남매-낮은 목소리

 

아직도 잘때
이런 낮게 이야기 나누는 음성을 들으면
저도 모르게 마음이 편안해져 옵니다.

어릴땐 늘 부모님 목소리가 들려야
왠지 안심이 되서
푹 잘수 있었던 것 같아요.

아직도 가끔은
내가 언제 어른이 되어버린거지..싶을때가 있습니다.
어른이 되려면 아직도 먼것 같은데 말이에요.

어른이 되는 것은
진정 부모가 되고 나서야 시작되는것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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