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의 그림일기

글/그림 : 앤_

앤의그림일기[일상]-침묵

다하지 못한 말이 있었습니다.
묻고 싶은 말이 쌓였었구요.

가끔은
이렇게 다하지 못한 말들을 가슴에 담아둔채로
시간에 흘러 보내야 하는 때도 있다는것 알게 됐습니다.

그렇게 시간과 함께
남아있는 기억조차 다 잊은채로
침묵속에 망각의 강을 건너
다시는 생각하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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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로 벌써부터 지쳐가는 것 같습니다.

여름이라는 친구는
마음이 급한가 봅니다.
그나마 짧은 봄을 밀쳐내고
자리를 차지한거 보면 말이죠.

생각해보니
벌써 1년이 반이나 와있단 생각을 했습니다.
정말 빠르죠?

힘차고 알찬 한주 시작하시기 바랄께요^^

 

↑요기 구령에 맞춰 잘 구르는 행운의 복돼지 클릭하심
앤네 집으로 건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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