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관장 초등생 폭행 혐의, 하원 차량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

레몬101 2026/11/05
추천 0 비추 0 조회수 5112

경남 진주에서 태권도장 관장이 하원 차량에 탄 초등생 원생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진주경찰서는 40대 관장을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

사건은 2026년 10월 29일 발생했다.

관장은 태권도장 승합차를 직접 운전해 원생들을 귀가시키던 중 조수석에 앉은 학생의 머리를 휴대전화로 10차례가량 내리친 혐의를 받는다.

차량 안에서 휴대전화를 사용할 수 없다는 규칙을 어겼다는 이유로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일부 보도는 사건이 오후 8시 40분쯤 진주시 초전동에서 벌어졌다고 전했다.

피해 학생은 머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당시 뒷좌석에는 학생의 누나와 다른 원생들도 타고 있었다.

누나는 휴대전화로 당시 상황을 촬영했으며, 영상에는 관장의 폭언과 무언가를 때리는 듯한 소리가 담겼다.

학생이 울먹이며 “아닙니다”라고 반복하는 목소리와 반성문을 써 오라고 요구하는 말도 공개됐다.

피해 아동의 가족이라고 밝힌 사람은 11월 4일 SNS에 관련 글과 영상을 올렸다.

게시물에는 머리에서 피가 흐르는 사진도 포함됐고, 이튿날 경찰의 입건 사실이 알려졌다.

경찰은 차량 동승자 진술과 영상 분석을 토대로 구체적인 경위와 추가 학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참고 자료

AI 요약
경남 진주의 태권도장 관장이 하원 차량에서 초등학생의 머리를 휴대전화로 10차례가량 때린 혐의로 입건됐다. 피해 학생은 병원 치료를 받았고, 경찰은 동승자 진술과 영상 등을 토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