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유망주 4명은 왜 오릭스 마무리캠프로 향하나

산책하는강아지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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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가 유망주 4명과 코칭스태프 3명을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스의 마무리캠프에 파견한다.

투수 이송찬·김찬민·최유찬과 포수 권다결은 2026년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일본 고치현 동부 야구장에서 오릭스 선수단과 함께 훈련할 예정이다.

KIA가 밝힌 파견 목적은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성장 가능성 확대, 선진 야구 육성 시스템 습득이다.

구단은 해외 구단의 훈련을 경험하게 해 자체 육성 체계를 발전시키고, 향후 국제 교류도 점진적으로 넓히겠다고 밝혔다.

KIA는 같은 시기 오키나와에서도 마무리캠프를 진행하며, 네 선수는 오릭스 캠프에 합류한다.

이번 파견은 시즌 중 일본에서 진행한 육성 프로그램과 함께 KIA가 추진하는 해외 훈련 기회의 한 축이다.

이송찬·김찬민·최유찬은 지난달 지바현의 넥스트베이스에 다녀왔다.

넥스트베이스는 바이오메카닉 분석에 기반한 선수 육성 시스템을 운영한다.

KIA는 6월 이의리를 비롯해 김시훈·홍민규·강효종을 이곳에 보냈고, 약 3주간 다녀온 이의리는 후반기부터 불펜에서 힘을 보탰다.

KIA는 이의리의 훈련 이후 넥스트베이스와 업무 제휴 협약을 맺었다.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도 이후 넥스트베이스에 투수들을 파견했다.

KIA는 앞으로 투수 유망주를 넥스트베이스에 꾸준히 보낼 계획도 밝혔다.

오릭스 캠프는 일본 프로구단의 마무리훈련에 합류하는 방식이다.

이송찬·김찬민·최유찬은 아직 1군 무대를 경험하지 않은 투수들이다.

올해 신인 최유찬은 신인 드래프트 전체 80순위로 KIA에 입단해 퓨처스리그에서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18경기에 등판했다.

성적은 2승 7패, 평균자책점 6.00이다.

포수 권다결은 2021년 1군 5경기에서 타율 0.222를 기록했고, 2022년에는 2경기에 나서 안타 1개를 쳤다.

참고 자료

AI 요약
KIA는 이송찬·김찬민·최유찬·권다결과 코칭스태프 3명을 2026년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오릭스 버팔로스의 고치현 마무리캠프에 파견한다. 구단은 선수 성장과 선진 육성 시스템 습득을 목적으로 밝혔으며, 세 투수는 지난달 넥스트베이스에도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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