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BL 컴바인 리액티브 어질리티에서는 양쪽 불빛 가운데 하나가 무작위로 켜졌다. 선수에게는 미리 정해진 방향이 아니라 불빛 신호가 주어졌다.

선수는 불빛이 켜진 쪽으로 방향을 바꿔 전력 질주했다. 따라서 확인되는 리액티브 어질리티의 과제는 신호를 보고 방향을 정한 뒤 달리는 동작이었다.
레인 어질리티도 컴바인에서 별도 종목으로 측정됐으며, 연합뉴스는 이를 민첩성과 순발력을 측정하는 부문으로 설명했다. 두 종목의 확인되는 차이는 리액티브 어질리티에는 무작위 불빛에 따른 방향 전환과 질주가 제시됐고, 레인 어질리티는 민첩성과 순발력 측정 종목으로 소개됐다는 점이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