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근, 맥스 버티컬 점프 리치 1위…2026 KBL 컴바인 기록은

수줍은호두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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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이 28일 논현동 KBL 센터 트레이닝 센터에서 2026 신인선수 드래프트 컴바인을 열었다. 참가자 44명은 신체 조건과 근력, 점프력, 민첩성, 스피드를 측정했으며, 리액티브 어질리티는 이번 행사에서 처음 도입됐다.

신체 측정에서는 동국대 WISE 임동일이 신장 215cm로 가장 컸다. 참가자 중 유일하게 210cm를 넘긴 임동일은 윙스팬 223.5cm와 스탠딩 리치 286.3cm에서도 각각 1위를 기록했다. 건국대 여찬영은 맥스 버티컬 점프 100cm로 선두에 섰다. 원건(중앙대)은 98.6cm, 손유찬(한양대)은 96.2cm를 기록했다.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헌츠먼 센터에서 열린 NCAA 남자농구 토너먼트 경기 자료사진. · Ken Lund from Reno, Nevada, USA · 원본 · CC BY-SA 2.0

여찬영은 10야드 스프린트 1.507초와 3/4코트 스프린트 3.191초에서도 가장 빨랐다. 반면 제자리 점프를 측정하는 버티컬 점프에서는 손유찬이 83.4cm로 1위였고, 연세대 김승우가 78.9cm, 상명대 최준환이 77.2cm로 뒤를 이었다. 맥스 벤치프레스는 한양대 마윤재가 22회로 선두였으며, 홍상민과 김수오는 각각 16회를 기록했다.

금메달을 합작한 네 선수 가운데 이동근은 맥스 버티컬 점프 리치 345.8cm로 전체 1위에 올랐다. 버티컬 점프 리치에서는 331.8cm로 2위였으며, 윙스팬 210.4cm와 3/4코트 스프린트 3.284초는 각각 3위였다. 두 점프 리치 항목의 순위가 달랐다.

이주영은 리액티브 어질리티 2.920초로 10위, 10야드 스프린트 1.650초로 11위였다. 성균관대 구민교는 버티컬 점프 리치 325.6cm와 윙스팬 205cm에서 각각 5위에 올랐다. 김승우는 버티컬 점프 2위 외에 버티컬 점프 리치 324.8cm와 레인 어질리티 10.470초에서도 각각 6위를 기록했다. 구단별 지명 순서는 11월 9일 정해질 예정이며, 트라이아웃과 신인 드래프트는 11월 20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참고 자료

AI 요약
2026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컴바인에서 이동근은 맥스 버티컬 점프 리치 1위, 버티컬 점프 리치 2위를 기록했다. 여찬영은 맥스 버티컬 점프와 두 스프린트 종목에서 선두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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