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은 2025년 8월 10일 포항의 광주FC전에 선발 출전해 전반을 소화한 뒤 교체됐다. 다음 날 포항은 정밀검진에서 갈비뼈 미세골절이 확인됐다고 알렸다.

포항은 당시 결장 기간을 확정하지 않았다. 구단 관계자는 회복에 통상 약 보름이 걸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예상 기간으로, 구단이 복귀 날짜를 정해 발표한 것은 아니었다.
박태하 포항 감독은 8월 15일 FC안양전을 앞두고 기성용이 경기에 나서기 어렵다고 밝혔다. 기성용은 실제 안양전 출전 명단에도 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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