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희, ♥헨리와 결혼 결심한 결정적 이유는? 점점 짙어진 확신과 안정감

주말의여유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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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희는 예비 신랑을 처음 만났을 때부터 ‘이 사람이다’라는 확신이 든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의 생활에 스며들면서 확신이 점점 짙어졌다고 했다. 갈등이 생겨도 해결 과정이 수월했고 싸움이 오래가지 않았다는 점도 별도로 언급했다.

백진희는 27일 공개된 최다니엘의 유튜브 영상 ‘진희야 너도 가는구나’에서 결혼을 결심한 배경과 예비 신랑의 매력을 이야기했다. 정서적으로 채워지지 않던 부분이 상대를 만나 많이 채워졌고, 결혼해 함께 살면 더 채워질 것이라는 기대가 있다고 설명했다.

예비 신랑의 가장 큰 매력으로는 안정감을 꼽았다. 백진희는 직업 특성상 감정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불안 요소가 많다며, 아침에 눈을 뜰 때부터 작품을 할 때와 하지 않을 때 모두 불안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런 고민을 털어놓으면 상대가 별일 아닌 듯 넘어가게 해주고, 차분하고 일정한 성격으로 힘을 준다는 것이다.

자신은 속으로 많이 참고 스스로를 괴롭히며 감정이 깊게 가라앉는 편이라고도 했다.

갈등이 생기면 백진희는 상처 주는 말을 피하려고 감정이 가라앉을 때까지 대화를 멈춘다고 했다. 처음에는 상대가 그 자리에서 풀기를 바라 답답해했지만, 몇 차례 갈등을 겪은 뒤에는 진정하고 돌아올 때까지 기다려준다고 설명했다. 이성적으로 돌아온 뒤에는 자신이 인정할 부분을 인정하고 사과한다고 덧붙였다.

예비 신랑은 예쁘다는 말을 하지 않고 애교도 없는 스타일이라며, 자신에게 애교가 많아 괜찮다고 웃었다.

백진희는 2027년 1월 23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예비 신랑은 캐나다에 거주하는 직장인이며 영어 이름은 헨리로 알려졌다. 결혼 후에는 캐나다와 서울을 오가며 신혼 생활을 이어갈 예정이다.

AI 요약
백진희는 예비 신랑을 처음 만났을 때부터 ‘이 사람이다’라는 확신이 든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의 생활에 스며들면서 확신이 점점 짙어졌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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