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은 아틀라스의 첫 공장 적용 작업으로 차량 부품을 조립라인 순서에 맞춰 준비하는 ‘부품 시퀀싱’을 제시했다. 이 작업은 2028년 HMGMA에서 시작할 계획이다.

공장형 시연에서는 아틀라스가 엔진 덮개를 공급업체 용기에서 이동식 운반대로 옮기는 작업이 소개됐다.
현대차그룹은 안전성과 품질 효과가 확인된 공정부터 아틀라스를 투입하고, 2030년부터 부품 조립으로 적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회사가 제시한 역할 구분에 따르면 로봇은 노동집약적이거나 위험한 일을 맡고, 사람은 로봇을 훈련하고 감독하는 데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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