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윤미라, 화려한 일상 뒤에 털어놓은 속내는?

잠많은토끼76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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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는 25일 방송에서 배우 윤미라의 일상을 공개한다. 데뷔 58년 만에 처음 일상을 선보이는 윤미라는 7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피부와 동안 외모로 스튜디오의 감탄을 자아낸다. 호텔 회원권으로 지인과 조식을 즐기고 단골 편집숍에서 쇼핑하는 모습도 담긴다.

이를 지켜본 조혜련은 “지금까지 나온 미우새들과는 너무 다른 미우새 아니냐”며 놀라워한다.

‘서방은 없어도 옷방은 3개’라는 소개와 함께 공개되는 드레스룸은 명품 편집숍을 떠올리게 하는 규모다. 출연진은 “드라마에서 본 옷들 같다”, “안 입는 옷 좀 던져달라”며 부러움을 드러낸다. 서장훈이 옷방 세 개와 남편을 바꿀 수 있겠느냐고 묻자 최진혁의 어머니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다.

아들이 없어지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도 “그건 다음에 생각하면 된다”고 답해 웃음을 안긴다.

윤미라는 마음 한편의 허전함도 털어놓는다. 젊은 시절 여러 차례 프러포즈를 받았고 결혼 직전까지 간 인연도 있었다고 밝힌다. 당시 자신에게 청혼했던 남성들의 생사까지 걱정한다는 이야기와 함께 구체적인 나이대가 담긴 이상형, 연애관도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는 결혼 15년 만에 결혼식을 올린 KCM과 그의 오랜 스승인 가수 김범수의 만남도 담긴다. 김범수는 좋지 않은 목 상태와 트라우마가 있었지만 KCM의 결혼식 축가를 맡기로 했다고 밝힌다.

이병헌·이민정, 현빈·손예진, 지성·이보영 부부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불렀던 김범수는 KCM을 위해 준비한 노래를 들려주고, KCM은 눈물을 보인다.

세 아이의 아빠인 KCM은 인공지능으로 만든 가상의 2세 사진을 김범수에게 보여준다. 사진을 본 김범수는 그런 딸이 있으면 밖에도 나가지 않을 것 같다며 눈을 떼지 못한다. 이어 KCM은 솔로인 김범수를 위해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에게 소개팅을 부탁한다.

제아가 “몇 명 떠오르는 사람이 있다”고 하자 김범수는 연애 감정이 지하 1000m에 있다가 올라온다며 기대감을 나타내고, 자신의 이상형도 공개한다.

AI 요약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는 25일 방송에서 배우 윤미라의 일상을 공개한다. 데뷔 58년 만에 처음 일상을 선보이는 윤미라는 7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피부와 동안 외모로 스튜디오의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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