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홍원 ‘모텔 여성’ A씨, 왜 모텔에 갔나…금전 요구 주장 반박

오늘도만두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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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양홍원의 불륜 의혹과 관련해 당시 함께 모텔에 간 여성 A씨가 폭로자 B씨의 주장을 반박했다.

A씨는 10월 24일 자신의 SNS에서 폭로 내용이 자신이 겪고 기억하는 사실과 다르다며, B씨가 돈을 요구하고 협박한 뒤 돈을 받지 못하자 폭로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B씨를 형사 고소했다고 밝혔다.

B씨는 양홍원이 클럽 공연을 마친 뒤 여성들과 자신의 집에서 새벽까지 술을 마셨고, 그 자리에서 왕게임과 볼 뽀뽀 등 신체 접촉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후 양홍원과 A씨를 집에서 내보내 두 사람이 모텔로 갔다는 설명이다.

A씨는 신체 접촉이 있는 게임을 하지 않았으며 당시 양홍원과는 서로 모르는 사이였다고 반박했다.

모텔에 간 경위에 대해서는 B씨가 자신에게 양홍원을 따라 모텔에 가라고 계속 요구했고, 나중에 연락하겠다고 해 양홍원과 동행했다고 설명했다.

A씨는 모텔에서 아무 일도 없었고 양홍원은 침대에서, 자신은 바닥에서 잠들었다고 밝혔다.

A씨가 공개한 B씨와의 대화로 보이는 메시지에는 상황이 계획된 것이냐고 따져 묻는 A씨에게 B씨가 “깔끔하게 50(만원) 주고 끝낼래?”라고 답한 내용이 담겼다.

A씨는 금전 요구를 받는 과정에서 자신도 돈을 받아내려는 일에 이용당했다고 알게 됐다고 주장했다.

양홍원의 소속사 AP알케미는 10월 23일 폭로 자료가 사실관계를 왜곡하도록 편집됐고 금전 요구 과정에서 협박이 있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양홍원과 A씨가 모텔에 간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두 사람 사이에 애정 행위는 없었다고 했으며, 양홍원은 술에 취해 객실에 들어간 뒤 잠들었다고 설명했다.

또 A씨도 피해자라며 양홍원과 A씨가 각각 B씨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고 전했다.

한편 양홍원과 아내인 모델 원현주가 서로 SNS 계정을 언팔로우했고, 원현주는 게시물을 모두 삭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 변화가 논란과 직접 관련이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AI 요약
래퍼 양홍원의 불륜 의혹과 관련해 당시 함께 모텔에 간 여성 A씨가 폭로자 B씨의 주장을 반박했다. A씨는 10월 24일 자신의 SNS에서 폭로 내용이 자신이 겪고 기억하는 사실과 다르다며, B씨가 돈을 요구하고 협박한 뒤 돈을 받지 못하자 폭로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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