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승재-김원호, 프랑스 오픈 8강 탈락…최근 9개 대회 성적은

실수많은사람 202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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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재-김원호가 프랑스 오픈 남자복식 8강에서 말레이시아의 고 제 페이-누르 이즈딘에게 져 대회를 마쳤다. 엑스포츠뉴스는 두 선수가 24일(한국시간) 파리 아레나 그랑 파리에서 열린 경기에서 36분 만에 15-21, 18-21로 패했다고 보도했다. 상대 조는 세계랭킹 5위다. 말레이시아 선수들의 빠른 네트 플레이에 고전했고, 2게임 막판에는 상대 스매시가 네트에 맞고 코트 안으로 떨어졌다.

이번 탈락으로 서승재-김원호는 9개 대회 연속 우승을 거두지 못했다. 최근 9개 대회 성적은 준우승 두 차례, 3위 다섯 차례다. 이들은 지난해 초 조를 다시 꾸린 뒤 말레이시아 오픈과 독일 오픈, 전영 오픈, 인도네시아 오픈, 일본 오픈, 세계선수권, 중국 마스터즈, 코리아 오픈, 프랑스 오픈, 일본 마스터즈, 월드투어 파이널스에서 우승하며 11개 타이틀을 차지했다. 올해도 4월까지 말레이시아 오픈과 전영 오픈, 아시아선수권에서 정상에 올랐다.

2019 대만오픈 남자복식 결승에서 경기하는 서승재 자료사진. · De-Shao Liu (Terry850324) · 원본 · CC BY-SA 4.0

이후 싱가포르 오픈과 인도네시아 오픈 준결승에서 잇달아 패했고, 7월 일본 오픈과 중국 오픈 결승에서도 파자르 알피안-무함마드 피크리에게 졌다. 8월 세계선수권 준결승에서는 소 위 익-아론 치아에게 패해 동메달을 얻었다. 9월 중국 마스터즈 1회전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인전 준결승에서는 레오 카르다노-다니엘 마르틴에게 모두 패했다. 덴마크 오픈에서도 소 위 익-아론 치아에게 준결승에서 져 3위에 머물렀다.

엑스포츠뉴스는 이 기간 서승재-김원호가 중국과 일본 선수들에게는 모두 이겼다고 전했다. 반면 프랑스 오픈까지 이어진 동남아 선수들과의 맞대결에서는 고비를 넘지 못했다. 이번 대회에 처음 호흡을 맞춰 8강에 오른 강민혁-이종민도 카르다노-마르틴에게 14-21, 19-21로 패해 준결승에 진출하지 못했다.

참고 자료

AI 요약
서승재-김원호가 프랑스 오픈 8강에서 고 제 페이-누르 이즈딘에게 0-2로 졌다. 최근 9개 대회에서 준우승 두 차례와 3위 다섯 차례를 기록했으며, 이 기간 중국·일본 선수들에게는 전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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