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시크릿 판타지 브래지어가 2026년 패션쇼에서 카일리 제너와 함께 런웨이에 돌아왔다. 2018년 이후 8년 만의 복귀로 보도됐으며, 2026년 제품의 공개 가격은 5,000만 달러다.

2018년 제품은 엘사 호스크가 착용한 드림 엔젤스 브래지어였다. 이 제품에는 스와로브스키가 제작한 다이아몬드와 토파즈 2,100여 개가 사용됐고, 공개 가격은 100만 달러였다.
공개 가격만 단순 비교하면 2026년 제품은 2018년 제품의 50배다. 다만 두 가격의 산정 기준이 같은지는 확인되지 않았고, 2026년 제품의 보석 구성도 확인된 자료에는 나와 있지 않다. 판타지 브래지어는 2024년과 2025년 패션쇼에는 등장하지 않았다고 보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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