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복과 반전의 순간』은 음악사를 통해 역사적 장면을 살핀다.
프랑스혁명 전후 비엔나의 모차르트·베토벤과 일제강점기 전후의 「사의 찬미」·「목포의 눈물」을 다루고, 20세기 미국의 재즈·로큰롤과 1960~70년대 한국의 통기타·그룹사운드도 포함한다.
『강헌의 한국대중문화사』 1권은 1894년 동학농민혁명과 만민공동회에서 시작해 1945년까지를 다룬다.
책은 이 기간을 근대 대중이 형성되는 과정으로 제시한다.
1권의 범위는 음악에 그치지 않는다.
문학·음악·영화·스포츠를 시대적 맥락에서 살피며, 근대 초기의 동학 노래와 기독교 음악, 창가와 민요, 소설의 변화도 다룬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