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고은·신영수, 유언장에 서로에게 무엇을 남겼나

오늘도토끼64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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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은과 신영수가 변호사와 함께 유언장을 쓰고 각자 남긴 내용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2015년 부부가 됐다.

2026년 10월 22일 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에 올라온 영상에서 두 사람은 변호사 정재민을 만났다.

한고은은 나이가 들면서 삶과 죽음이 어릴 때보다 무겁게 다가와 변호사를 불렀다고 설명했다.

정 변호사는 재산 목록과 이를 받을 사람, 유언 집행자를 적고 날짜를 빠뜨리지 말아야 한다고 안내했다.

나머지 재산은 각자 명의대로 귀속한다고 적는 방식도 설명했다.

날짜가 없으면 유언이 무효라고 강조했고, 여러 차례 작성하면 마지막 유언이 유효하다는 설명과 함께 자녀 간 분쟁 사례를 들었다.

자녀들이 부모와 차례로 여행하며 유언을 새로 쓰게 할 수 있고, 이 때문에 자녀 간 분쟁이 생기면 부모를 둘러싼 접근을 막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신영수는 가상의 건물 한 채를 적어 아내 한고은에게 상속한다고 썼다. 이어 “다음 세상에 또 만나요.

이번 생에는 나라를 구하지 못해서 만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요”라는 문장을 덧붙였다.

정 변호사는 이 문구는 효력이 없다고 짚었다.

한고은의 유언장은 신영수가 읽었다.

한고은은 자신이 가진 모든 재산을 남편 신영수에게 남긴다고 썼고, “하루 신비 잘 부탁해”라고 덧붙였다.

이어 남편에게 건강하고 자신이 없다고 쓸쓸해하지 말며 남은 시간을 행복하게 보내라고 당부했다.

다시 만나면 세상의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달라는 말과 사랑한다는 고백, 늘 고마웠다는 인사도 적었다.

신영수의 글이 다음 세상에서 다시 만나자는 농담을 담았다면, 한고은의 글은 남편의 이후 삶을 향한 당부와 감사에 초점을 뒀다.

참고 자료

AI 요약
한고은과 신영수가 변호사와 함께 유언장을 쓰고 각자 남긴 내용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2015년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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