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소방 브리핑 당시 신명빌딩 화재의 원인과 한양빌딩 화재와의 관계는 조사 중이었다.
이후 진행된 2차 현장감식에서 발화 지점이 일부 특정됐지만, 구체적인 위치와 두 화재의 연관성은 추가 확인이 필요한 상태다.
소방 관계자는 2026년 10월 21일 2차 감식 결과 발화 지점을 어느 정도 특정했다고 밝혔다.
다만 발화가 출입구 쪽에서 시작됐는지 등 세부 위치는 추가 수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두 건물 화재에서는 사용된 인화물질의 양과 뿌린 방식이 비슷한 것으로 감식됐다.
그러나 이 유사성은 최종 발화 원인을 발표한 것이 아니며, 공개된 내용만으로 두 화재의 관계가 확정됐다고 볼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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