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당국은 역삼동 두 건물 화재로 심정지 1명을 포함해 중상 5명, 경상 14명 등 모두 19명이 다쳤다고 집계했다.
이 숫자는 한양빌딩과 다른 건물에서 발생한 부상자를 합친 전체 집계다.
한양빌딩 화재의 부상자는 8명으로 보도됐으며, 모두 경상으로 분류됐다.
따라서 8명은 한양빌딩 한 곳의 피해 규모이고, 19명은 역삼동 두 건물 화재를 합산한 수치다.
두 숫자는 집계 범위가 다르다.
목격담에는 탈출을 위해 유리창을 깨는 상황과 깨진 유리에 다친 사례가 언급됐지만, 공식 부상자 집계는 부상 원인을 별도로 나누지 않았다.
한양빌딩에서 구조되거나 대피한 인원도 별도 수치로 확인되지 않았다.
60여 명이 자력 대피했다는 보도는 한양빌딩이 아니라 신명빌딩에 관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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