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상 종양, 병리 등급에 따라 수술 뒤 추적검사는 어떻게 달라질까?

산책이좋아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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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상 종양은 초음파와 유방촬영으로 평가한다. 중심부 바늘생검만으로 확진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종양을 온전히 제거한 뒤 최종 병리 분류를 확인할 수 있다.

양성 엽상 종양의 조직병리 사진 자료사진 · Soumaya Ben Abdelkrim · 원본 · CC BY 2.5

수술 때 확보할 절제연은 종양 크기와 성장 속도, 생검 소견 등을 고려한다. 2025년 영국 유방외과학회 권고는 경계성 종양에 5mm, 악성 종양에 10mm의 깨끗한 절제연을 목표로 제시한다. 양성 엽상 종양은 완전히 제거했다면 현미경 검사에서 절제연에 종양이 보인다는 이유만으로 재수술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라는 권고도 있다.

수술 뒤 추적 관찰은 병리 등급에 따라 다르다. 영국 유방외과학회는 양성 엽상 종양에 환자 주도 추적을 권고한다. 경계성 종양은 3년 동안 6개월마다 임상진찰과 해당 부위 초음파를 받고, 유방촬영은 5년 동안 매년 시행하도록 권고한다.

악성 엽상 종양의 저배율 현미경 사진, 자료사진 · Mark ong · 원본 · CC BY-SA 4.0

악성 엽상 종양은 첫 3년 동안 6개월마다 임상진찰을 받고, 4년 차와 5년 차에는 매년 진찰하도록 권고한다. 흉부 영상검사는 첫 2년 동안 6개월마다 시행하는 일정이다.

참고 자료

AI 요약
엽상 종양은 초음파와 유방촬영으로 평가한다. 중심부 바늘생검만으로 확진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종양을 온전히 제거한 뒤 최종 병리 분류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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