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석 소방위는 2026년 10월 16일 오전 8시 38분 부천시 오정구 내동 금속부품 도장공장 화재 신고를 받고 출동해 진압에 나섰다.
보도에 따르면 김 소방위는 오전 8시 40분쯤 동료와 함께 불이 난 건물 3층에 선착대로 진입했다.
이들은 급격히 번진 화염과 연기에 고립됐다.
연합뉴스는 김 소방위가 진입할 당시 건물 안에 구조가 필요한 사람이 남아 있을 가능성은 낮았다고 소방 관계자들이 전했다고 보도했다.
진압이 끝난 뒤 내부를 확인했을 때도 대피하지 못한 사람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김 소방위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10월 17일 오전 0시 55분 순직했다.
화재 진압은 신고 약 2시간 28분 뒤 마무리됐다.
이후 인명구조 가능성이 낮은 상황에서 내부에 진입한 것이 적절했는지를 두고 보도와 전문가 인터뷰에서 쟁점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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