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8일 연합뉴스는 부천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김진석 소방위의 빈소에 놓인 딸의 편지를 전했다.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딸이 아빠에게 쓴 글이다.
편지는 “보고 싶은 아빠께”라는 말로 시작한다.
딸은 아빠가 전날 돌아가셨지만 지금도 매우 보고 싶다고 적었고, 아빠가 자신을 가장 사랑했다는 것을 안다고 썼다.
또 나중에 다시 만날 때쯤이면 자신은 아마 어른이 되어 있을 것이라고 남겼다.
어린 딸이 지금의 그리움과 언젠가 다시 만날 날에 대한 생각을 편지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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