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화재 순직 김진석 소방위 장례는 어떻게 치러지나…추미애의 역할은?

웃는초코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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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금속도장 공장 화재로 순직한 김진석 소방위의 장례는 경기도청장으로 치러지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장례위원장을 맡는다.

YTN은 빈소가 순천향대 부천병원에 마련됐고 동료 소방관들의 조문이 이어졌다고 전했다.

김 소방위는 10월 16일 화재 현장에 선발대로 투입돼 공장 건물 3층으로 진입했다.

불길이 급속히 번지면서 그를 포함한 대원 2명이 고립됐다.

김 소방위는 함께 갇힌 동료보다 늦게 발견됐고, 당시 이미 의식을 잃은 상태였다.

병원으로 옮겨진 그는 17일 새벽 1시쯤 순직했다.

YTN은 유가족의 뜻에 따라 장례를 경기도청장으로 진행하며,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치른다고 보도했다.

일정은 보도 당시 계획으로 전해졌다.

추 지사는 17일 오후 2시 10분쯤 빈소를 찾아 조문한 뒤, 자신의 발언으로 상처받은 소방공무원과 가족들에게 사과했다.

논란이 된 ‘소방 재정 빨대’ 발언에 대해 소방관을 폄훼할 의도는 없었다며, 국정감사에서 소방 재정의 구조적 문제를 설명하다 나온 실수였다고 말했다.

소방관 처우를 개선해야 한다는 마음에서 한 발언이었다고도 설명했다.

전날 화재 현장에서 취재진의 사과 요구에 답하지 않은 데 대해서는 당시 질문이 부적절하다는 취지였을 뿐, 사과를 거부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참고 자료

AI 요약
부천 금속도장 공장 화재로 순직한 김진석 소방위의 장례는 경기도청장으로 치러지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장례위원장을 맡는다. YTN은 빈소가 순천향대 부천병원에 마련됐고 동료 소방관들의 조문이 이어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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