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아니, 구월동 흉기 난동 사건 비유 발언에 사과한 이유와 입장

파란참새91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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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아니는 2026년 10월 13일 방송에서 인천 구월동 홈플러스 흉기 난동 사건을 언급했다.

양팔에 칼을 묶고 난동을 부린 가해자를 스타크래프트 유닛 ‘질럿’에 빗대 “질럿 맹키로”라고 표현했다.

해당 발언은 사건을 희화화했다는 비판을 받았고, 온라인 커뮤니티로 퍼졌다.

발언을 지적한 시청자에게 임아니는 자신이 피해자가 아니라 가해자를 두고 한 말이라는 취지로 답했고, “그냥 나가셔라”라고 대응하기도 했다.

채팅창에서 나온 표현을 별생각 없이 사용했다는 설명도 내놨다.

그러나 방송에서 감정적으로 대응하며 지적을 받았고, 이후에는 괜한 이야기를 했다며 자신의 잘못이라고 밝혔다.

임아니는 14일 SOOP 채널에 사과문을 올려, 처음에는 상황의 심각성과 발언의 잘못을 깨닫지 못했다고 말했다.

사건을 조롱할 의도는 없었다는 설명과 별개로, 의도와 관계없이 자신의 잘못이라고 인정했다.

또 방송 중 감정적으로 대응해 일을 키웠다고 돌아봤다.

사과 대상은 피해자와 주변 사람들뿐 아니라 팬과 시청자까지 포함됐다.

임아니는 스트리머로서 말의 무게와 책임을 깨달았다며, 앞으로 발언하기 전에 더 깊이 생각하겠다고 밝혔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임아니, 구월동 흉기 난동 사건 비유 발언에 사과한 이유와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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