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 없는 민간인에게 갑질하는 국방부... 할아버지, 할머니 너무 억울하실 듯...
국민의 얘기를 들어주지 않는 대한민국 정부...
국방부와 시설 단에 다섯번이나 찾아갔다는 할머니... 어떤 이유로...?
20년 전 남용섭 할아버지와 김기임 항머니는 노후 계획으로 3천 그루넘게 나무를 심었다는데
2010년 국방부에서 남할아버지의 3천그루의 나무가 심어진 지역을 포함해 그 지역 일대를 사격훈련장으로 사용하기로 결정. 남할아버지에게 토지강제수용 통보...
문제는...보상 금액이 너무 터무니 없는 금액...
3천그루가 넘는 나무들... 고가의 중장비를 이용해서 옮겨야하는데...
실제 나무를 옮기는 비용은 국방부에서 제시한 보상 금액의 두 배가 넘는다고...
그래서 수십 차례 민원을 넣었다는 할아버지, 할머니...
그러나...
"억울해도 어쩔 수 없다.", "나무를 빨리 안 옮기면 자녀들 재산까지 압류할 거다.", "민원 넣지 않겠다는 각서를 써라"라는 협박을 한 국방부 관계자...ㄷㄷ
억울하지만 힘없는 할아버지, 할머니는 나무를 옮겨 심을 돈이 부족해 직접 땅을 파고 옮겨 심었다고...
민주국가가 국민과 소통도 없고 권력으로 갑질하는...
국민과 함께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