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에겐 1년된 남편까지 있었다...........................................................
27세 여교사가 17세 남학생 제자와 호텔에서 하룻밤을 보낸 사진이 공개되어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프랑스어 교사로 재직 중이던 이사벨 그래엄 (27)은 무도회에 참석해 자신의 제자와 술을 마시고 호텔 방에서 성적인 관계를 맺은 혐의를 받고 있다.
SNS를 통해 퍼져나간 사진 속 그녀는 침대에 누워 이불을 덮고 있고, 해당 남학생은 얼굴이 모자이크 처리된 채 문 앞에 서 있다.
학교 학생들도 문제의 사진을 보고 충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그녀는 제자와 잠을 잔 적이 없고, 술에 취한 상태였기 때문에 아무것도 기억이 나지 않으며, 오히려 자신이 피해자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경찰 조사 결과, 그녀는 사건 당일 와인 4잔을 마셨으며 술에 취한 정황이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파티 장소의 CCTV를 확인한 조사관 케이트 메일러는 “그래엄은 해당 학생과 키스를 나누었는데, 그녀가 움직이는 동선과 행동들을 보면 술에 취한 사람이라고 판단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그래엄에게는 1년 된 남편이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파장이 더욱 커졌다. 하지만 현재 그녀의 남편 앤드류 윌키는 아내가 받고 있는 혐의에 대해 “아내를 믿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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