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이 내게 말했다.
'넌 노란색으로 만족하니?'
그러자 노랑이 대답한다.
'난 노랑일 뿐이야.
노란색이 얼마나 좋아?
편안하고 사랑스럽고 행복하고 따뜻한 색이거든.
그런 너는 빨간색인게 만족스럽지 않은가 보지?'
빨강은 대답한다.
'꼭 그렇지 만은 않아.
난 빨강이 좋지만
노랑도 좋고,
파랑도 좋거든.
세상엔 갖고 싶은 수많은 여러 색들이 있는걸.
굳이 한가지 색만을 고집할 필요는 없잖아.
언제든지 원하는 만큼
색을 바꿔주는 거.
너무 환상적이지 않니?'
그러자 노랑이 대답했다.
'네 맘대로 살아보시지.
네 인생이니까..'
*설명글
세상엔 각자 원하는 삶이 있다.
그것이 옳고 나쁘고는
본인이 정한다.
넌 왜 그 길을 가니?
그게 옳은 길인거니?
그런 질문은
각자 자신에게만 할수 있는건지 모른다.
나와 다른 삶.
나와 다른 길을 가는 삶.
그것이 나와, 다수와, 세상과 다를지라도
그 길을 평생 행복하게 갈수 있다면
그것이 옳은 길이고 바른 길이라 생각한다. |
댓글 총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