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과금 많이 내는게 제일 아깝거든요.
요렇게 해서 저희집 전기요금은
135,000원 정도 나오던 것이 지금은 4만원 가량 나오고요.
수도요금은 17,000원 나오던 것을 12,000원으로 줄였고,
가스요금은 저희집은 특히
LPG가스라서 굉장히 신경 많이 쓰거든요.
평상시 보일러 안쓰는 여름철에도 2,3만원 나오는데
한겨울이 되면 보통 30만원 넘게 나와서
가스요금 스트레스가 심하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돌리고나선 22만원으로 줄었어요.
요렇게만 해도 18만원 가량이 절약이 되니.
이걸 1년으로 따진다치면 꽤 많은 돈을 막을 수 있게 되고요.
줄이면 뿌듯하다니까요~~
공과금은 진짜 다이어트하는 것 같아서
줄였다고 방심하면 바로 다시 많이 나오더라고요.
희한하죠~
아무래도 날이 추우면 맥을 못춰서 보일러를 트는데
몇십만원을 낼라치면 진짜 아깝잖아요.
겨울땐 껐다켰다 하면서 춥게
집에서 파카까지 입고 보낸 적이 있는데.
그게 30만원이 나오는거에요.
추워서 보일러를 틀어도 집안이 따뜻해지려면
보일러가 따뜻해질때까지 계속 돌거든요.
껐다켰다하면 계속 따뜻해지려고 보일러만 죽어라 돌다가
시간 다 간다는거죠.
그러니 가스요금 더 나가구요~
그냥 적정온도로 고정해두면 지가 알아서 돌다 안돌다 하면서
그 온도를 유지하니까
껐다켰다해가지구 차가운 온도에서 올라간것보다 덜 돌아가게 되거든요.
암튼
감기걸려 병원다니는 돈이나 가스비 좀더 내는 돈이나 그게 그거지 싶어서
그냥 틀어놨더니 외려 더 덜나오는거 있죠.
☞제 개인홈으로 놀러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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