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릴땐 그런 생각을 종종 했었어요.
내가 지구인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말도 안되는 생각 말이죠.
그런데 지금도 가끔은 그런 생각들이 들곤 해요.
지금 있는 나의 자리, 물건, 그리고 사람들,..
변함없이 그대론데
무척이나 세상이 낯설게 느껴질 때가 특히 그렇거든요.
갑자기 다른 우주를 떠다니는 느낌 말이죠.^^;;
정신력이 약해진건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가끔 이런 낯선 세상속에서
나자신 조차도 낯선 모습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필요하지 않나는 생각도 들구 말이에요.
어떻게 하면 다시 잘 돌아올수 있을지는
평생을 가져가야할 몫이 아닐까는 생각해 봤습니다.
*풀빵님들.저번 프랑스전.날새고 보느라 힘들었는데
귀한 동점골 하나로 피로가 한방에 풀려버렸습니다.
우리 축구! 이번 스위스전에서도 화이팅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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