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희 팀 동료의 대화입니다.
유난히 일도 많고 사건, 사고가 많은 그는
오늘은 정말 시무룩한 얼굴로 출근했습니다.
이유를 물어보니
차가 심하게 덜덜대서 수리하러 갔더니
수리비를 80만원이나 내라 하더라구요.
벌어도 시원찮을 때에
그런 거금을 수리비로 들이느냐
한참을 고민하다가
고치기로 맘을 먹긴 했지만
마니 속상한듯 하더라구요.
복잡하고 무거운 심정을 바라보다 그리게 된 그림입니다.
가끔 제 자신이 가만히 있어도
주변 상황들이 나를 가만히 놔두지 않을땐
어디론가 도망가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피곤한 인생.
제발 가만히 놔둬줬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풀빵님들!
오늘도 꼬~~옥!!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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