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의 그림일기

글/그림 : 앤_

바가지4남매-무서운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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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나 슬프던지
꿈에서 깨고도 엄마품에 안겨
한참을 서럽게 울었습니다.

가끔 그 생각이 나면
아직도 그 마음이 남아있던 듯
엄마가 날 두고 떠나지나 않을까 무서워져요.

자식들에게 엄마는 그런 존재인것 같아요.
늘 감싸주고 안아주며
사랑을 끝없이 주기만 하는 우리의 호흡같은 어머니시죠.

언제나 한번 효도를 잘 해볼까..
언제나 한번 용돈 많이 드려볼까..
늘 생각만 하다가 시간이 지나가 버리는 거 아닌가
다시한번 반성해 봅니다.

저도 그동안 바쁘다고 엄마를 보질 못했더니
길잃은 철새같단 생각이 들었거든요.
엄마아빠를 한번 보고나면
어디서 나온건지도 모를 힘과 의욕이 되살아 나구요.

인생을 다 바쳐
자식들을 위해 사신 우리의 부모님.
효도 정말 많이 해야 겠다 다짐해봅니다.

울 풀빵님들도 효도 마니 하시기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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