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랑 있을땐 곧잘 매형이라 불렀는데
서로 많이 어색했겠죠.ㅎㅎㅡㅡ;;
남동생은 막내지만 저보다 오빠처럼 보이는 덩치고,
그냥 척봐도 Z씨가 남동생보다 한참 어린 동생뻘로 밖에는 안보이거든요.
그치만 어쩌겠어요?
누나가 좋다고 하는데야 어쩔 수 없죠.
울 착한 막내,
자기보다 나이가 적은 Z씨가
매형이 되니 좀 억울했겠지만
지금은 더 잘 챙겨주며 편하게 얘기나누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누여>가 61회로 마무리를 짓는 것인데요.
개인 사정으로 인해 연재를 중도에 멈췄었습니다.
누여, 마무리 잘하고 새 봄. 새롭게 시작할께요.
풀빵님들. 늘 따뜻한 마음 나눠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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